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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붕괴: 스타레일 ~개척! 제 4행성 앰포리어스~ 3.0

 

 

 

「영원의 땅」 앰포리어스는 우주에 숨겨져 있는 미지의 천체로,
외부 세계와 단절되어 있어 관측되거나 닿기 어렵다——
일반적인 우주 항행으로는 그 존재를 발견하기 힘들며, 지나가거나 도달하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영웅, 신, 꼭두각시, 죄수, 이 중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은 또 어떤 사람인가?」

 

「난 이야기 속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는 수많은 얼굴 중 하나에 불과하지. 당신이 본 것이 바로 나야

 

 

 

▼ 아래로 스포일러를 포함한 실황글이 펼쳐집니다 ▼


 

 

 


앰포리어스로 출발
아 진짜 개 떨린닼

엄마 아빠 사랑해요

아파하니까 목소리도 그렇고 왤케 귀엽죠?
주눅들어서 삐질거리는데 매력적으로 보였음... 평생 아팠으면 

겹치는 색이 하나도 없네 

아니 당연히 전원 출발인줄 알았는데 단항이랑 카일루스만 내린다고? 이건 아니지

됐습니다 
됐습니다
됐습니다
좆됐습니다!!!!!

저희 열차가 격추됐어요

이제 어디서 자요?

 마치세븐스를 위해 한 컷^^ 

이거 배경이 사진 찍을 때마다 바뀌는 거임;;
석상도 포즈 달라지고 막 
그래서 다음 장소로 이동 안하고 돌아다니면서 친구들한테 왜 풍경 바뀌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진행 좀 하라고 윽박질러서 쭈구리 됐는데 

 

바로 습격당함 (ㅅㅂ)

국민 전체가 흥선대원군인 행성이라니 

아 귀여워 

너는 내가 꼭 뽑는다 

지금까지 쭉 한음으로 밀었는데, 불호의견 "난 모르겠던데?" 상태됨

목소리도 완전 아가목소리임 
선배, 센세 설정인 것도 좋음 

신의 힘 보여준다면서 기도문 외우는데 그저 위엄있으셔 

진짜 못생겼다
미미도 그렇고 폼폼도 처음 봤을때 1의 귀여움도 느껴지지 않았었는데
스타레일은 캐릭터 디자인은 예쁜데 이런 마스코트, 동물 디자인에 약한듯 

그래도 사랑하시죠~

오옹...? 햄스터가 세마리...? 

아앙... 
배불뚝 일자몸뚱아리 너무 코여워


 pv 에서는 되게 간지났었는데 모델링 왤케 기본형같냐

나오기 전부터 내 친구들의 가슴을 설레게한 그이

근데 얘 무슨 말을 해도 표정에 변화가 없어서 사이코패스같음 

분명 이 상황 보이스는 감정 와리가리 울렁울렁 했었는데 

뒷모습 잘생겼네 

 

호돌호돌 

이 뒤에 <절대적으로 안전한 도시 이름은 기억 안남> 으로 향했는데 
향하자마자 또 습격 받고 있는 거임
 "절대적으로 안전하다며" 라고 말했는데 동시에 개척자도 똑같은 소리함 
이게 바로 몰아일체라는거야

 

애들 생각보다 더 나이 많겠네 

이 티탄들도 다 에이언즈랑 연관 있겠죠?

성스러운 오줌

 

 

와 누나

 

화합의 낙인 ver 2

 

 

파이논도 그렇고 이 친구들은 왜 이렇게 보수적인 걸까요

헛된 희망을 불어넣고 싶지 않다고는 하는데 그거랑 지식이랑 딱히 연결점이 없는 것 같음...

신탁에서 뭔가 내려온 거 아님? 진짜 신의 의지로 막고 있다던가

 

이모티콘 감성 레알 틀딱 

 

 

이런 거 보통 타면 필드 빠르게 돌아다닐 수 있어야 하지 않나요 

ㄹㅇ 관람차네

 

 아아앙!!!! 선생님 제가 곧 모시러 갈게요 

 

 

일반퀘가 쏟아진다 

 

 

원래 이런 캐릭터들이 한 번 철학적인 고뇌하기 시작하면 답도 없는데

모든 걸 해결 하고 싶어하고 모든 걸 신경 쓰고 싶어해서 신념 흔들리면 흑화하기 딱 좋음

와 진짜 남척자 보통 바보가 아닌 느낌 

 

카스토리스랑 관련있을듯

 

 

 

카스토리스는 남한테 닿으면 안 되나봐 

사진 찍는 것도 스마트폰 바닥 한 번 내려두고  줘야하네 

 

아이씨 괜히 폰 빌려줬어 다 소문내고 다니네 미친것

넌 죽어야겠다 

고마워요 누님 

 

귀여워

 

오옹? 이게 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씹

 

앙앙앙!!!

캬옹캬옹!!!

 

불안한데?

 

선택하긴 했는데 이거 큰일난거 아니야? 우리가 뒤통수 친거잖아

아글라이아 누님이 '넌 죽어야겠다' 시전할 것 같은데

ㅁㅊ 

왜 마이데이 근육 묘사만 유독 다른 것 같지

이렇게 뻣뻣담백하게 표현할 수 있었으면서 어째서 레이시오 팔뚝은 그렇게 만들어놨냐. 

전 아직도 레이시오 팔 오래 못 쳐다봐요

"어떡해" 


싸늘하다.

왠지 아까 서로 손에 금색 실 감았을때 그 실 막 내 몸에 흡수돼서 

우리가 하는 말 다 듣고 있었을 것 같고 그럼

아니면 마네킹이 다 전해준거 아님?

몰라...  알고계실것같아...

 

(움찔움찔)

 

 

싸늘하다...

왤케 여신이지 

 

전기충격이 시작된다

 

헐... 왜? 

아니 온 우주가 바깥으로 나가는 걸 막는다고?

 

 

아글라이아는 개인 신탁으로 어떤 걸 받았길래 단독으로 사람 심문하고 그러는 걸까

알겠어요 고마워요

 

단항 모욕센서 예민한거봐 

할말 딱딱하셔

 

와아 pv에 나온 장면이다

 

얘네에 비하면 나머지 애들은 다 아기군아 

 

심각한 내용 말하는데 방긋방긋

 

 

얘네 셋이 중요할 것 같아서 열심히 읽음 

 

너구나 신벌 내린 녀석이

 

아글라이아랑 비슷하다

 

 

 

세대교체같은 그런 슬픈 말은 ㄴㄴ

 

아 귀여워...... 현재 호감 원탑

반신은 아글라이아, 트리비 이렇게 두 명인데 아글라이아에 비해 트리비는 인간성이 많이 많아있는 느낌

두명끼리만 미래 공유하는 것 같은데 뭔가 좋음 

 3.0 끝나면 바로 팬아트 서치 드간다

 

얘네 둘은 또래인가봐 

 

마이데이는 하고자하는 바가 명확해서 좋음

파이논은 아직 아기(모에화 아니고 ㄹㅇ 진실, 신참) 라서 이것저것 생각이 많은 것 같음

근데 둘이 비슷하게 고난 겪고 비슷하게 황금의 후예 됐을 것 같은데

 

아아앙!!!!! 

 

마이데이's 홈투어

 

파이논 아까부터 마이데이 말로 개같이 돌림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니카도르 잡을 생각이나 해라

 

이분 멈추지를 않는데? 

 

 

아 이거 무조건 한음으로 들어야돼 

성난 정도 ㅆㅅㅌㅊ 

 

얘 친구랑 대결할때도 이렇게 진심으로 임하는데

본인 고향 침략당했을때는 얼마나 빡쳐했을까

과연 몇 데시벨로 소리쳤을까

 

ㅠㅠ 
먹고 싶은데 먹을 수가 없음 아 우울해 

 

아참

이번에 앰포리어스 여정을 도와줄 제 파티입니다.

왜 조합이 이렇냐고요?

"세상에는 어쩔 수 없는 일도 있다." 

 

얘 ㄹㅇ 좀 이상한 것 같아

 

와 존나웃겨 

멀리서 마이데이가 두 검객의 망상증 때문에 시끄럽다고 갈함

영화 찍나 

 

무한 보물상자, 퍼즐 파밍타임

앰포리어스 퍼즐 호불호 많이 갈리는데

난 다 재밌는듯 ㅎㅎ 

오히려 좋아 

 

 

앰포리어스 사람들은 이런 석상(?) 도 인간처럼 생각하고 대우해주네

 

왕세자님 불사신이라고? ㄷㄷ 

 

드가자 

 

마이데이 멘탈 존나좋네

 

그래 네 한을 풀어라 

 

잠1지만요... 

 

갈!!!!!!!!!!!!! 


아 왕세자 더빙으로 호통 칠때 ㄹㅇ 이런 느낌으로 쳐서 웃김 이거 일음도 그러려나?

호통의 보법이 달라 

아직 얘네 잘 모르겠는데 

아글라이아는 나라 지키는 건 진심인데 백성들한테는 좀 "너희는 이런 거 몰라도 돼" 하고 신의 입장에서 눈을 가려주는 건가? 파이논은 시민의 입장에서 더 생각하는 거고 


 

여기 하는데 과정 중에 전투가 좀 많긴 하다 (...)

난 더르타 있어서 빨리 끝나는데 더르타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 거지

??? :반디쓰면 됨 

 

집채만한 추 올려놔도 겨우 평형 맞췄는데 되겠냐

 


니들이 이러는 순간에도 마이데이 왕세자님은 사지가 찢겨나가고있어 

왕세자님은 아실까 이런 애들한테 뒤를 맡겼다는 걸 

 

얘네 입장에선 벌써 동료 6명 반갈당한거니까 빡치긴 할듯

천년동안 인간들도 힘들었어요 plz 

 

파이논 티탄한테 싹싹 빌때 개척자 사진 찰칵

사이코패스 100% 

 

얘 지금 삼칠이 카메라보고 그러는 거임...? 

 

은하열차 오랜만에 오니까 반갑다 

 

!!!! 

 

 

 


기억척자 풀리는건가

굳이 이렇게 말해야하나요

 

우오우오우오오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텔라론 헌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선택해 ㅅㅂ 

 

 

하지만 어머니와 담소를 나누는 게 맞겠죠

나는 효자니까

 

 

앙..!!! 앙앙앙앙잉... 

 

상냥하고 아름다워

 

얘도 참 착해

기본적으로 생명체에 대한 연민을 갖고있는 것 같음

 

 

귀엽 ㅎ 

짧뚱 

 

아글라이아 금실은 어떤 능력이 있는 거지

궁금 

곧 나오려나 

 

시민 대하는 태도 좋다 

 

언니라는 호칭에 놀라는 거 보면 진짜 오랜 세월동안 신으로 받들어진 것 같음 

카이니스라는 사람이 아글도 한때 온실 속 소녀였다고 비꼰적 있었는데 

사이퍼가 안 나오고 있다던 반신이었구나

네코미미? 그분 

 

다같이 힘 합쳐서 불씨 모아도 모자를 판에 권력싸움까지 한다고? 

지금 이 순간에도 왕세자님은 (이하생략)

아무튼 아글라이아가 앰포리어스에 진심이라는 건 잘 알겠음 

독단적이고 좀 잔인한 면이 있지만 아직까지 선 넘는 것 같지도 않규 완전 냉혈인 같지도 않음

3.1 행보 너무 궁금하닼 

 

잠지만요 

선생님 힘 다하면 그대로 사라지는 거임? .....이건않이야... ㅅㅂ 

 

 

지린성 ㄷㄷ 

 

민심이 사납다 

 

미친것 시체에서 주워온 거 팔고 있네 

 

얘네 진짜 살벌하다 

 

와 보소 

여기서 죽은 애들 무기 파밍한거임?

넌 맞아야겠다

 

아 카스토리스 대사 캡처 못했어 

 

 

스승님이다 

RIP

 

 

ㅠㅠ

카스토리스가 계속 콜록거려 

아기야 좀만 힘내 

 

마 돌았나

티탄 광기 억누르겠다고 전쟁 시동거는거임? 

신만 탓할 게 아니네 ㅁㅊㅋㅋㅋ

사람이 문죄다 

 

 

 

나 진짜 카스토리스한테 관심 없었는데 

이렇게 착하고 상냥한 캐릭터일줄 모름 

솔직히 존나 뽑고싶다. 

돈없지만

비틱이 나를 돕는다면 (돕겠냨ㅋ)

 

마이데이한테 썰릴만했다

 

상냥하다 

 

아니 이렇게 다 봉인해버리면 

니카도르가 타락한 거 거진 좆간 때문이잖아 ㄱ- 

 

 

설마 나이어스가 이성...?

 

 


KIA ~~~~  나이어스 형님 좆간지

 

 

둘이 말하는 거 너무 좋아서 클릭 안하고 풀로 들음

 

으아아아아아~~~~~ 뽕맛 최대치!!!!!!!!!! 

 

 

잊지 않겠습니다 

 

아 아름다워...

ㅅ발 "뽑고싶어" 

 

왜 이렇게 마음이 편치 않지

 

그래.

 

아 얘가 그 사자머리야? 

 

왕세자님 인생도 험난하시네 

 

이거 어떻게 먹어요...? 

 

와 1년짜리 팩이라고 이렇게 한명한명 설정 먹여주네 

 

본인한테 확신이 부족한 것 같아

계속 신탁이 없었다면 병사로 홀로 떠돌았을거라 말하는 것도 그렇고

뭐랄까 다른 애들에 비해 너무 평범하게 살다가 선택받아서 그런 건가? 아니면 고향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어쨌든 마음에 여유가 없고 조급한 게 느껴짐

 

갑자기 우주정거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답다 

 

비밀번호 누르고 있었던거야? ㅅㅂ 

 

오랜만이다 너희

근데 선데이 얼굴이 원래 이렇게 맹했었나 

 

 

 

얘 마음 독하게 먹어

"그 구도" 

 

 

신의가 엄청남... 

근데 파이논은 본인 이렇게 생각 안할 것 같은데

어머 엘리 

 

(깜짝)

엘리 이미 고인인가

 

 

 

 

.........뭐야?

 

 

이러고 처 끝난다고?

다행이다. 3.2 업뎃 이틀전에 밀어서 

와 6주 전에 밀었으면 궁금해서 어떻게 버텼을까

선발대 선배님들 어떠셨어요? .... 

 

 

 

아무튼 남은 퀘스트 ㄱㄱ 

 


이하 안 봐도 되는 서브퀘 기록 

 

아 카스토리스 정들어... 

 

귀여워

 




좋아

캐릭터들 벌써 정 다들었어

 

으아아아아~~~~ 당연이 가야지!!!